장소 : 분당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3등급, 43년생 여자 어르신이며 지팡이 집고 웬만한 생활은 혼자 하실 수 있지만, 낙상의 위험으로 부축이 필요합니다. 주야간보호 센터 다니실 수 있도록 오전, 저녁 시간 서비스 원하시는 분이세요. 혼자 살고 계시며, 근거리에 자녀분이 거주하시고 계십니다.
오전 시간 : 8시 30분~9시 30분
하실 일 : 삶은 계란, 삶은 야채들로 간단히 식사 차려주신 후 주간보호센터 송영까지.
저녁 시간 : 저녁 6시 30분~ 7시 30분
송영 오시는 어르신을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주무실 준비 해주시면 되십니다. (저녁은 센터에서 드시고 오심)
오전, 저녁 각 1시간씩이며 주중 저녁은 비급여로 나가게 됩니다.
오전, 토요일 시급 : 14,000원 (저녁 시급은 비급여, 15,000원)
토요일 오전 9시~12시 (3시간) 근무
: 아침 식사 챙겨주시고 청소, 약 복용 도와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