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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시작으로 내 인생의 삶의 질도 바뀌어가다보니 부모를 케어한다는 마음을 악용?한다할까 어디까지 케어하는지가 궁굼하다, 식사도움 말벗 청소외에 작은일도 도움드려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인데 마치 식모? 어찌보면 노예?부리듯 하는 분들도 가끔 있다보니 내가 왜? 이일을 시작했을까하며 후회할때도 있다 해줄수 없는 영역은정중히 거절하며 일을 하긴하는데 어르신들의 마음 에 상처가 될까 걱정도 된다 요양보호사의 역활이 널리퍼져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케어해주는 요양보호사선생님 이란 호칭으로 불리워질 그날까지 열심히 임무에 충실하고자 마음가짐 다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