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원하시면 해드려야합니다 자신이 없으면 여쭤보면서 간도 봐달라고 하든지 주로 간단한 음식을 요구하시니 어려운건 없고 치아상태에 따라서 음식크기나 조리시간을 조절하시고 어르신께 배워가면서 하는 요리도 나름 재미납니다 시작이 반이니 일단 부딪혀보세요 저의 경우는 요리를 잘하지 못하니 어르신께서 옆에서 도와주시니 곁눈으로 한번 배운것은 잊지않고 따라하니 실력도 늘어나서 좋아요

어르신댁마다 달라요 전두집하는데 한집은 찌게두가지 한집은 청소와 계란후라이두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교육을 받고 처음시작하면서 배워갔습니다 선생님도 하실수 있어요 걱정하시지말고 어르신 필요한부분 도와드리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동네 요양일자리 케어파트너입니다. 초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충분히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반찬의 경우에는 어르신께서 원하시는 경우에는 직접 조리를 해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만약 같이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의 식사까지 모두 조리하는 것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센터에 말해 중재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르신께서 드실 식사에 대해서만 준비를 해드리면 됩니다. 케어파트너에서는 초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위한 일자리를 모아서 보여드리고 있으니 해당 일자리들을 우선적으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 1588-5877로 문의 남겨주세요!

초보도 3시간 가능합니다 방문요양을 원하는 대상자분께서 3시간을 신청하셨으면 가능하시구요 초보라고 해도 열정과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음식은 못해서 식사조리 안해도 되는 어르신댁을 하고 있어요. 가령 수급자셔서 도시락 지원이 된다던가 보호자께서 음식을 다하셔서 차려드리기만 한다던가... 센터에 못하는 것은 미리 얘기하시면 맞는 대상자를 연결해 주실꺼에요... 단,그런 경우 금방 대상자가 연결되는건 아니라서 좀 기다리셔야해요.

어르신을 제 부모처럼 섬긴다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시면 됩니다 진심은 서로 통하니깐요 화이팅 하셔요

적용이 아직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압으로는 좀 더 선생님들의 복지에 더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하실수 있어요 수급자분께서 원사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슨일이든 처음단계없이 잘할수있는일이있나요! 아무문제없으니 일단 일을시작해보시길권해드립니다. 하다보면 노하우도생길거고... 어르신들의 부족함을 도와줄수있음에 보람도 또자신에 대한 겸손함도 스스로 깨닫게되죠! 너와나 모든이들이 미래에 어르신들처럼 되지않는다는 보장은없으니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