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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당하구요 너무기가마혀서요. 더러운치매92세어머님이신데요. 나너무나 속이. 상하고 말이안나옵니다머리를안감소해서 머리에서 비듬이떠어지고요 세수도 않고요 식사도 날마다 군거질이구요 10경에 일어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는요 목욕안하셔서 각질이떨어져서요 2일을쉬고 출근을 하면 까치발로 거어야해요.그게말이안되지요. 토요일이나 주일 이면 아들이 두명중에서 한사람은 다녀가요 반찬이또생긴것만봐도요.그런데.방 구러구요 딸이두명이먹요일날쯤이면오세요 내가 목욕떼문에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좀해보라고 이야기를 해도 그래요 나는날마다 속이상하고. 이일를 어떻게.하여야하나 고민이에요나라면 어마되 목욕타에 모시고를 못하면 강제라도 밀어서 목욕를시켜드리면 딸를 죽일까요 죽이면 죽으면되지 나는 그런어머님 날마다 3시간를 맞주앉아서 노래르부르는데요어느날요 노사연가수의 노래 만남은그노래를 부르시다가 머리가 가려누니까 굴그러다가 깜짝놀라시면서 내리시는 그모습를보는 내자써서 비참안 기분이요 치아도요 화장지를 서 닥으시는데 난그떼에 내자신이 너무비참한기븐이요. 당뇨약이. 셋가자 되는데요 드추고 또숨기고요 어머님이좋아하시는것은 찾아서 너무많이 드셔서요 날마다 힘이드셔서 그래요 더심할떼는 설사를해요 속옷를 갈아입으시고 목욕를 시켜드려고3시에 퇴근인데요 그날밤을세면서 집을치우면서요 그런데 남편부르고 손자도 오고요 대표님도 오시구요 요양보호사가 어머님 인권를 유린해서해고래요 참귀가막혀서 말이안나와요따님이랑 짜고고스톰 찌느 그러거요 그런데 대표님 은 내가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모르고요 경찰부르고요 우리집에 전화를하고 다출동이요 그래서그집을 그림같이 만들기 하고요 어머님은 못시켜드리고요 그어머님이 교사선생님이시구요 천주교 찬양대 대장까지하셨고요 메조소프라를 부르신어머님이세요 출근를 하면 날마다 한시간씩 너사얀의 노래를 부르면 천사같은 얼글이데요 마주낮자서 부르지요 나도좋아하구요그런데 씻는것만그례요 니를 가라고 떼리고 욕하고 속여를 쓰면서 왜안가냐고 밤이새도록. 야단르치며너요 아프신다던분이 히이역사를 하는지요 그것떼무문인것를 집에 경찰차를탁오면사 생각이 났어요 돈가방 그것인것 같아요 맞아요나는 그생가를 못하고 그래서 다께끗하게 했느데요 끝네는요 목욕를 못시키고요 그어머니 치매아니에요 내가 고발한다고하고요 또머 그래서 머에요 그래서 다시는 요양보호사 안하고쉬러구요. 요양보호사 생활 15년차에 극럿아니야 그댁에 두째 아드님이 처음보는데 아주본인은 대통령 나는하인 치금를 하느데요 정말 내성격데로하면 싸되기를 날려보내요 어디 처음보는 나한테 가세요 3시간쳐주라고 한데요 그래서 그래서요 청소를하던 파출부를 하던 다시는 요양보호사 는 안하려고 결심를 했어앞으로 요양보호사귀차서 네 하고 곧바로 화장실 청소한시간를 하고나오니 참아러니하되요. 이런대우를 받고 이일를 해야해요 도대채 우리인권보호는 어디서 하는가요 대통령께 편지 써야 개선이 될런지 참으로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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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어요.

오*미
2024.03.26

많이 속상하셨겠네요.이또한 지나갈거에요

최*혁
2024.03.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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