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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르신케어는 늘 어렵기도 하면서 보람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을 그만두라 하는 통보는 참 이상합니다 얼마나 더 열심히 케어를 해드려야 하는지~아님 그만하라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하던일을 그만해야는건지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은 무엇으로 발전되어가고 있는지. 좀 답답합니다 그동안 수개월동안 하던 일을 그냥 전화로 그만하라하면 그만둬야하는게 맞는지~ 허탈하고 맘이 씁쓸하네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나름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고민이 많네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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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어요.

조*지
2024.05.03

힘내세요.더좋아일자리. 구하시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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