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

공유

어디까지가 최선일까!!♡^^~

첫 요양보호사로 재가에 근무를 하게 되었다~ 어르신 점심 식사를 준비해드리고 집안청소에, 병원함께 동행하는 일이 주업무였다 어르신은 차려주는 점심 식사후에는, 저녁은, 밖의 음식들을 시켜먹으며 끼니를 해결하셨다 나는 어르신을 돌보며 10일만에 시간을 앞으로 당겨, 어르신의 아침을 준비해드렸다 식사를 하실수 있게 아침을 준비해드리고, 집안에서 앉아서 기는 분이시라 요리후 나오는 양파껍질을 말려 혈액순환에 좋은 양파껍질의 물을 끊여드리며, 점심에는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하실 수 있도록, 매일 계란을 삶아 식탁 위에 소금과 양파껍질의 물을 올려 놓았으며,저녁 식사 또한 하실 수있게, 오전에 요리할때 반찬의 양을 한끼 더 드실수 있게 양을 조금 더 요리해 냉장고에 챙겨놓았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던 어르신은 아침을 먹고나서 부터, 건강이 넘 좋아진 것을 몸으로 느끼겠다고 넘 좋아하셨던 사연을 적어봅니다. 어르신의 돌돔의 마음을 어디까지 내야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2024.03.27
글 목록 바로가기

3개의 댓글이 있어요.

박*영
2024.03.27

전 식사준비가 부담스러운데 어르신 반찬은 어떤걸로 준비하면 되나요?

박*영
2024.03.27

반찬은 어르신이 원하는 걸로 하면 되나요? 가끔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임의로 만들어도 되나요?

박*영
2024.03.27

수고 많으시네요 매일매일 반찬 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요

커뮤니티 추천 게시글
추천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