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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원한 나라에서 평 안하게 지네세요

수급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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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어요.

***
2024.04.04

저는60대입니다 포근한복지셋터에서 일한지가8년이됐습니다 97세되신할아버지를 케어하고있습니다 오전에일이없어서 찾고있는데쉽지가않아요 어떻게해야일을 할수있을가요

연**
2024.03.27

수급자 4등급 여성 42년생 21년 1월부터 24년 ㅣ 월까지 계속 돌봄을 하였다 어려운점 힘든점은 말할수 잆이 많았지만 돌 봄이 필요 해서 많은 돌봄을 제공 나름 대로 보람을 느끼면서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ㅣ 월 ㅣㅣ 일 아들이 보고 십다고하여 모시고 아들 사무실 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심 식사를 배달 하여 먹었다 그런후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들다고하여 바로 고대구로병원 응급실로 갔다 2일간 응급실에서 힘 겨웁게 투병 생활 후 한 많은 인생 83세로 하늘 나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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