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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르신 ^^

주간 보호센타에서 50일째 일하고 있습니다... ^^ 생전 처음 요양보호사란 일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 꼭 맞춤 옷을 입듯 일이 저에겐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제가 사연을 적게된 사연은 어르신 소개를 하고자 이렇게 팬을 들었습니다 이 어르신은 3등급이신데 정말정말너무너무 귀여운 어르신입니다 송영을 나가면 두팔벌여 보고 싶었다 하시며 걸음이 불편한 몸으로 뛰다시피 오십니다 그럴때마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다시한번더 느낍니다 오후가 되면 어르신이 저에게 집에 언제가냐고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어르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맞춰드리면 웃으면서 춤도 추십니다 일을 하면서 이 어르신과 나눈 대화들이 하나도 없이 사라져 버릴땐 참 마음이 아픕니다..어르신을 보면서 느끼는 단 한가지는 내가 베풀수 있는 모든걸 다 해드리자 입니다 ^^ 특히 사랑을요..어르신 오래오래 저랑 함께해요 어르신이 게셔서 오늘도 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랑합니다. 안o희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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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데이케어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후 첫일자리가 데이케어 센터였습니다 낯설고 어려웠지만어르신들과 눈맞추고 함께 생활 하면서 나의 미래에모습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보니 일도 눈에들어오고 어르신들과도 친분이 쌓이다보니 보람도 함께오네요 아침체조시간에는 앞에나가 함께 체도도 하고 인지 프로그램진행도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달 할까 연구도 하고,신체놀이 시간에는굳어진 손과발을 움직일 수있게 신나는 음악과율동도 같이 나누며 내가 요양보호사 자격등을 취득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자격증 취득 추천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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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일상

나의 미래 삶의 생각을 바꾸어준 요양사 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요양사 일을 시작한지 1년이 갖 지난 새내기 초보 요양사입니다. 일을 하면서 어르신들을 보면 제 기분은 항상 업 되어집니다 .어르신들을 케어하면서 세상에 제일은 건강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제가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여러가지 지병을 가지고 요양원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 보면서 하루에 느끼는것이 너무 많습니다.저에게 웃음을 주시면서 같이 소리내어 웃고 자식을 애타게 칮는 어르신들도 있고 이런어르신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뉴스 같이 흘러 갑니다.다시 한번 제 건강을 돌아보게 만들어준 요양일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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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일상

저는 처음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섬기다가 요양보호사로 일하게 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의 취향도 다양하시고 원하시는 것도 다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이 일을 하다가 보니 보람도 있고 행복한 시간도 있고 어떤 때는 눈물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이 이해가 될 때도 있고 목욕을 시켜드리다가 보면 불편하신 곳도 발견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마음이 아프고 짠하기도 하네요 어르신들이 대분이 몸이 편찮으시니까 빨리 안 죽냐고 하시는 어르신도 ... 이럴 땐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 것을 다름아닌 저도 어르신들의 연세가 되어가고 있어서 공감을 하는 것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요양보호사 일자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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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